부산연산동물나이트 경위대 수평 잡고 극축정렬까지 마쳤었네. 적경 돌려 파인더 조준하니 성도 위 별자리가 선명했었네. 주경 깨끗이 닦아서 광해 없는 시야가 확보됐었네. 연산동 한복판에서 천구 좌표 맞추듯 자리를 잡았었네. 이렇게 준비된 공간이 였었네.